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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여장소설] 마음대로

[마음대로] 3.14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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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치남입니다.

 

 

제 첫 소설 [마음대로] 가 100회까지 왔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마음대로]는 원래 수위가 조금 높은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광고가 달리면서, 이후 내용들은 차차 순애물(?)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이 수위조절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요,

 

전에 완전히 생각했던 대로 [마음대로!] 라는 19금 버전을 만들어서 올려볼까도 생각했지만

 

스토리 진행이 너무 많이 나간 탓에 전부 바꾸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노벨피아라는 사이트가 새로 오픈하면서,

 

제 새로운 소설, [짝사랑이 되어 고백을 받는다] 를 연재중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마음대로] 도 글자들을 조금씩 개선하고, 블로그 수위조절 때문에 뺴야 했던 부분들을

 

일부 넣어서 정리해 올려두었습니다.

 

19세 이용가로 설정해두었지만, 크게 달라진 부분은 일부 장면을 제외하고 없습니다.

 

(독자가 더 많아진다면 노벨피아판 오리지널 이야기를 중간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novelpia.com/novel/5832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여장소설] 마음대로

나는 스물세살의 평범한 남자 김수철. 여자친구와의 계약으로 여장을 시작하게 되는데....! (블로그 연재분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소설입니다. 전체적으로 순한맛의

novelpia.com

 

그에 따라 블로그 연재분 1화 ~ 50화까지의 내용은 비공개되었습니다.

 

앞의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노벨피아에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가입만 하시면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마음대로]의 마무리에 해당되는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블로그에 연재하기 힘든 묘사들이 존재한다면

 

블로그 연재분 (순한맛)

 

노벨피아 연재분 (매운맛)

 

정도로 나뉘어서 올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novelpia.com/novel/4674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TS] 짝사랑이 되어, 고백을 받는다

좋아하는 후배한테 고백을 하는 순간, 정신을 잃고 과거로 튕겨져 나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고백했던 후배의 몸에 들어가버렸다…! 아직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돌아가

novelpia.com

 

 [짝사랑이 되어 고백을 받는다] 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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