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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여장소설] 은밀한 여장 비서

[은밀한 여장 비서] 관련 이야기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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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치남입니다.

최근 제가 연재하고 있는 [은밀한 여장 비서] 의 조회수가 5600회를 돌파하였습니다.

다소 자극적인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드디어 지금까지 공개된 23화까지의 기준으로

남자 주인공 세 명, 주성재 / 김시우 (김대리) / 윤승남

세 명이 전부 등장했습니다.

(장건배도 남자이긴 하지만 전개 상 여자 주인공으로(?) 치겠습니다.)

 

 

각자 상징하는 게 다른 인물들인데, 어떻게 엮여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지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원하시는 게 있으면 블로그나 노벨피아의 제 글의 댓글로 적어주세요.

 

 

처음에 스토리를 잘 잡아놓은 만큼 캐릭터와 상황 위주로 풀어나가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30화 전후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었는데, 27화까지 마무리한 지금까지도 하지 못한 이야기가 남아있어

조금 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소설들처럼 표지를 제작해볼까.... 했었는데

일러스트 외주가 비용이 상당해서 (최소 30만원은 됩니다.) 포기했네요.

어디까지나 취미로 글을 쓰고 있고, 노벨피아에 연재한다고 해도 수입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1만원 조금 넘었네요.

만약 노벨피아로 일러스트를 위한 후원(?)을 해주신다면 돈이 쌓이면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 전에 이야기가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https://novelpia.com/novel/28173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은밀한 여장 비서

여장을 하고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게 된 장건배. 그녀(?)를 둘러싸기 시작한 남자들... 대체로 가벼운 성향의 19금 소설입니다. BL과 여장 요소가 있으니 주

novel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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